사는게 너무 무미건조 하네요. 화목토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교에 짱박혀 있고 일요일만을 기다리면서 일주일을 보내는것 같아요. 3일은 학교가고 3일은 아버지 일 도와드리고.. 이제 오래되다보니 너무 힘드네요. 과제며 일이며 도망가고 싶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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